전남광주특별시, 유기질비료 신청 31일까지 연장
신청 시기 11월서 6월 앞당겨
농지 소재지 읍면서 방문 접수
내년 공급가격 10~11월 확정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7. 20(월)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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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신청 마감일은 지난 10일이었으나,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기존 11월에서 6월로 앞당겨진 점을 고려해 농업인의 혼선을 줄이고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간을 연장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친환경 인증 농가와 친환경단지 참여 농가 등은 우선 지원한다.

신청 때 적용하는 비료 가격은 올해 공급업체별 계약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2027년 실제 공급가격은 오는 10~11월 확정될 예정이어서 신청 당시 가격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김영석 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변경된 신청 일정을 적극 안내하고, 영농 적기에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공급과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전남지역 유기질비료 지원 규모는 44만 4천 톤으로, 사업비는 총 203억 원이다. 20㎏ 한 포대당 유기질비료는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신청 | 유기질비료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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