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 연막분무기 무상 점검·수리
6월 25~26일 조합원 대상
사용법·안전요령도 안내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7. 06(월)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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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축협이 여름철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조합원 방역 장비를 무상으로 점검·수리했다.

영암축협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연막분무기 무상 수리·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막분무기는 약제 등을 안개처럼 뿌려 축사 안팎을 소독하는 방역 장비다.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농가의 자체 방역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축산농가의 방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축협은 조합원들이 가져온 연막분무기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고장 난 부품을 수리했다.

현장에서는 장비 사용법과 안전관리 요령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이맹종 조합장은 “가축 질병 예방은 철저한 방역에서 시작된다”며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상수리 | 연막분무기 | 영암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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