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 흥복동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국비 16억 등 24억 투입
안길·지붕·화장실 등 개선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7. 06(월) 15:44
가가

시종면 흥복동마을이 정부의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영암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 사업 공모에 흥복동마을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3월 공모를 신청했으며, 전라남도 사전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대면평가를 거쳤다.

이 사업에는 국비 16억 원과 지방비 5억 원 등 총사업비 24억 원이 투입된다. 영암군은 이 예산으로 안길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재래식 화장실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등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을 개선한다. 주민 역량강화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위생·안전 기반이 부족한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공모사업이다.

윤철민 영암군 도시디자인과장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생활여건개조사업 | 시종면 | 흥복동마을
마을소식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