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지사협, 직접 기른 옥수수로 복지 재원 마련
미백 찰옥수수 147망 판매
판매 수익금 약 220만원
2027년 특화사업에 투입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06(월)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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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들이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팔아 내년도 지역 복지 재원을 마련했다.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진중·정점순)는 지난 2일 미백 찰옥수수 147망을 판매해 약 220만 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다. 이날 준비한 물량은 모두 팔렸으며, 위원들은 구매자에게 옥수수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가 처음 추진한 자체 수익사업이다. 위원들은 지난 3월 강원 횡성에서 들여온 씨앗을 심은 뒤 약 4개월 동안 재배와 관리를 맡았다.

판매 수익금은 2027년 지역 특화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쓸 방침이다.

정점순 민간위원장은 “재배에 함께한 위원들과 구매로 응원해 준 주민들 덕분에 첫 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복지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도포면 | 복지재원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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