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청년회·청소년, 참전유공자 가정 찾아 봉사
6·25·월남전 유공자 방문
국기봉 교체, 태극기 전달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30(화)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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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청년회와 청소년들이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가정을 찾아 국기봉을 교체하고 태극기를 전달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영암청년회원 25명과 청소년 7명 등 모두 3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낡은 국기봉을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하고, 태극기와 참전유공자 명패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참전유공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참전 경험과 희생의 의미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보훈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을 기억하고 예우한다는 뜻이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봉사활동 | 영암청년회 |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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