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합동 진행
퇴근길 운전자에 안전속도 당부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30(화)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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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는 6월 29일 삼호읍 금호 회전교차로에서 영암군 어린이집 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영암경찰서와 영암군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퇴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속도, 사랑의 속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속도 준수와 교통안전 의식 개선의 필요성을 알렸다.

영암경찰서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를 위해 보호구역 점검, 신규 보호구역 지정, 어린이 보행로 펜스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같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관내에서 어린이 보행자 대상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종현 영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어린이 보호를 위해 운전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서행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영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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