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지사협,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추진
양장마을 장애가구 주거 개선
추석 명절 나눔도 추진 계획
추석 명절 나눔도 추진 계획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30(화) 20:40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영학·정명숙)가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으로 양장마을에 거주하는 뇌병변 장애가구에 현관 경사로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협의체는 지난 6월 29일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2분기 특화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3분기 사업 추진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오는 추석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송편과 과일 등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과 명절 나눔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정명숙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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