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지사협, 취약계층 20가구 소독 지원
연 2회 전문업체 방문 소독
주거개선·장학금 대상 선정
올해 53가구에 복지 지원
주거개선·장학금 대상 선정
올해 53가구에 복지 지원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30(화) 16:47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해충 피해를 겪는 취약계층 20가구에 방문 소독을 지원한다. 전문 방역업체가 대상 가정을 연 2회 찾아 해충 유형에 맞는 소독을 진행한다.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내 복지 대상자를 찾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다. 올해 신규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소독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해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가구다. 업체는 가정을 방문해 해충을 없애거나 번식을 막는 방제, 트랩 설치, 먹이약제 투입, 약제를 뿌리는 잔류분무 등을 실시한다. 쥐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방제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난달 29일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소독서비스 지원 대상 20가구를 확정했다. 회의에서는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 3가구와 사랑의 장학금 지원 대상 학생 1명도 선정했다.
또한 협의체는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동행사업, 긴급구호비 지원, 사랑의 장학금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에 따르면 현재까지 53가구에 1,000만 원 상당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김은화 시종면장은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때 지원할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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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면 지사협, 취약계층 30가구 안부 살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