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가유산야행, 체험 프로그램 사전신청
19~20일 읍성 일원
창우대·미식회 등 운영
홈페이지·인스타 접수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16(화)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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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과 영암문화원이 19일부터 20일까지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 일부 프로그램을 사전신청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전신청 대상은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 영암기후미식회 ‘자연밥상·달빛한상’, 영암읍성 달빛트래킹 ‘강강술래’, 야행산보 ‘영암성대첩길’·‘영암읍성 둘레길’·‘플로깅 역사투어’,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등이다.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는 관람객이 영암읍성 곳곳을 이동하며 역사 이야기를 체험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영암기후미식회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달빛트래킹과 야행산보는 영암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걸으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신청은 안전한 행사 운영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암국가유산야행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올해 영암국가유산야행은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 시간은 이틀 모두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다.

행사 기간에는 창작 뮤지컬, 달빛차회, 천인그림전, 외국인 국가유산 미션투어 등도 함께 운영된다.

이정훈 영암문화원장은 “국가유산야행은 영암의 역사와 문화를 밤에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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