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체육회, 생활체육리그 7년 연속 선정
배구·골프·게이트볼·볼링 4종
2024 배구 리그 전국 2위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5. 27(수)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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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체육회(직무대행 김철진)가 전라남도체육회의 ‘2026 생활체육동호회리그’ 공모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배구, 골프, 게이트볼, 볼링 등 4개 종목이 뽑혀, 지난해에 이어 전남 시·군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배구 리그는 2024년 대한체육회 선정 전국 우수 리그 2위에 올라 지난해 1월 대한체육회장상을 받았다.

볼링협회(회장 조용수)는 5월부터 11월까지 삼호볼링장과 금호볼링장에서, 배구협회(회장 최은영)는 6월부터 8월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리그를 운영한다. 골프협회(회장 김성현)는 6월부터 11월까지 아크로CC에서, 게이트볼협회(회장 최종덕)는 같은 기간 영암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각각 리그를 연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남도, 영암군이 후원한다. 지역 리그 정착을 통해 동호인 조직을 활성화하고 생활체육 참여 인구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올해도 전남에서 가장 많은 4개 종목 리그를 유치하게 됐다”며 “전국 우수 리그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체육동호회리그 | 영암군체육회 | 전라남도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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