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여성새일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구직자 등 156명 현장 면접
조선업 수료생 취업 연계 중점
유관기관 6곳 취업 정보 제공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5. 26(화)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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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지난 21일 삼호실내체육관에서 ‘2026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여성 구직자와 지역 기업 간 현장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 생산설계, 사무, 의료·보건, 조리 등 분야의 직접 참여기업 14개사와 간접 참여기업 20개사가 함께했다. 새일센터에 따르면 구직자 등 156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조선업 생산설계 인력양성과정’ 수료생의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직무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기업과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에 참여했다.

한편 목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암일자리카페, 영암통합상담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중장년내일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상담 정보를 제공했다. 부대행사로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증명사진 촬영관이 운영됐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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