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취약계층 750세대 안부 살폈다
공직자 1대1 결연 방문·전화
군수 “명절 뒤에도 안부 확인”
군수 “명절 뒤에도 안부 확인”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5:10

영암군이 추석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750세대를 대상으로 공직자 1대1 안부살피기를 진행했다.
군은 공직자와 취약계층을 1대1로 연결해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했다.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노인부부, 장애인, 차상위·한부모·다문화가정 등이 포함됐다.
우승희 군수는 지난 21일 결연 가정을 찾아 건강과 주거 상태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을 들었으며, 윤재광 부군수도 22일 결연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우 군수는 “명절에는 홀로 지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평소보다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명절 이후에도 결연 가구의 안부를 꾸준히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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