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집수리 교육 마무리…24회 현장 실습
4월13일~5월18일 진행
신청 13명 중 9명 수료
군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5. 20(수)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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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운영한 ‘2026 집수리 활용 교육’이 지난 5월 18일 24회 전 과정을 마쳤다. 신청자 13명 가운데 9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영암목재문화체험장과 관내 실습 현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전동공구 사용법과 타일 시공, 도배, 페인트 작업 등 주택 유지·보수 기술을 배우고, 실제 집수리 현장에서 철거부터 마감 공정까지 직접 실습했다.

수료생들 사이에서는 “직접 수리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집수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현장 중심 교육이라 실생활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정기 교육과 심화과정 확대를 바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이 주민 생활 편의 향상과 함께 빈집 활용, 귀농·귀촌 정착, 생활기술 기반 일자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진석 산림휴양과장은 “교육생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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