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어린이 통학버스 41대 합동 안전점검
영암군·영암경찰서 공동 진행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 대상
신고·보험·안전교육 이수 점검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5. 18(월)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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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이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41대를 대상으로 상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영암군은 지난 14일 영암군종합운동장에서 영암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영암군청소년수련관과 아동양육시설, 어린이집 14개소, 지역아동센터 17개소 등 총 33개 시설이 운영하는 통학버스 41대다.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는 차량을 관할 경찰서에 등록하는 절차로, 신고된 차량만 통학버스로 운행할 수 있다.

영암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부모들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전점검 | 어린이통학버스 |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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