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영양·구강건강 통합 요리교실 운영
영암읍·삼호읍서 2차례 진행
임산부·영유아 40여명 참여
행복한맘 구강건강교실 연계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5. 18(월)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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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위한 영양·구강건강 통합교육을 운영했다.

「영양플러스 영양가득 요리교실」은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양교육에 그치지 않고 「행복한맘 구강건강교실」과 연계해 구강건강 교육을 함께 진행한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교육은 이달 11일 영암읍 꽃피당과 12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됐다. 임산부·영유아 가정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활용법과 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 교육을 받은 뒤 건강 간식 만들기 조리실습에 참여했다. 이어 올바른 간식 선택, 당 섭취 조절, 영유아 충치 예방 등 식생활과 연계한 구강건강 교육도 함께 받았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확인된 임산부·영유아에게 보충식품과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영양지원 사업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영양·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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