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5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투입
필리핀 25명 지난 7일 입국
캄보디아 200명 12일부터 입국
캄보디아 200명 12일부터 입국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5. 12(화) 16:06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본격적으로 투입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25명이 1차로 입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영암군과 협약을 맺은 필리핀 카비테주 제너럴 에밀리오 아기날도시 출신으로, 비대면 화상회의(ZOOM)를 통해 선발됐다. 이번에 입국한 25명은 고구마·알타리무·과수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군은 5월 중순 필리핀 근로자 35명이 추가 입국하고, 12일부터는 캄보디아 근로자 200명이 세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아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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