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 적십자봉사회, 이웃 위한 나눔 손길
취약계층 가구 주거환경 정비
‘복지기동대’로 지원 대상 발굴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23(화)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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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은진)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실내외 청소와 생활환경 정비에 나섰다. 수납 선반을 설치하고 위생관리가 필요한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을 덜었다.

이번 봉사는 민·관이 협력해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사업을 통해 찾아냈다. 앞서 해당 가구는 동절기 대비를 위해 순간온수기 설치와 창호·싱크대 교체를 지원받았으며, 이번에는 주거환경 정비가 추가로 이뤄졌다.

이은진 삼호읍 적십자봉사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호읍 행정복지센터는 대상 가구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반찬 지원과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삼호읍적십사봉사회 | 주겨환경개선 | 취약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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