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년 4-H, 영암읍 환경정화 활동
저지대 빗물받이 집중 정비
침수·교통사고 예방 병행
침수·교통사고 예방 병행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5. 26(화) 13:23

영암군 청년 4-H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 21일 영암읍 역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중앙로와 서남역로 일대 저지대 빗물받이 주변의 생활 쓰레기와 오염물을 수거해 배수 흐름을 정비했다. 도로변 반사경 청소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김배홍 영암군 청년 4-H연합회장이 한국자원봉사협의회의 ‘K-자원봉사단’ 전국 리더로 선정된 이후 처음 진행한 공식 활동이다. 청년 4-H연합회는 ‘클로버 가드’라는 이름으로 농촌 안전망 구축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배홍 회장은 “농업 중심 지역인 영암은 여름철 침수 예방 등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주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6월부터 군민 주도의 침수 피해 예방 사업인 ‘배수로지킴이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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