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덕진면민의 날’ 기념식 열려
면민·향우 200여명 한자리
장학·복지 기부 600만원
최공열 감사패·김정례 장수상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5. 04(월)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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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덕진면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달 30일 덕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덕진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박윤식)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면민과 향우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영암음악협회 소속 가수 공연과 더드림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기부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부 전달식에서는 총 600만 원이 기탁됐다. 농업회사법인 명성제분㈜ 차경숙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냈고, 박윤식 추진위원장과 이규행 영보풍향제 추진위원장, ㈜강국건설, ㈜새한건설은 각 100만 원씩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덕진백룡산악회(회장 임용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연합모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시상에서는 덕진면 발전에 기여한 최공열 씨가 감사패를, 102세 김정례 씨가 장수상을 받았다.

박윤식 추진위원장은 “덕진인의 자부심을 확인하고 면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자리였다”며 “기념식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덕진면 | 덕진면민의날 |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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