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열, 민주당 자격심사 최종 ‘통과’
13일, 도당 공관위 심사서 적격 확정
“무거운 책임감 느껴” 본격 경선 행보
“무거운 책임감 느껴” 본격 경선 행보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2. 14(토) 13:49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출마예정자 최영열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이 당내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최종 ‘적격’ 판정으로 통과하게 됐다.
최 전 실장은 지난 3일 전남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계속심사’ 대상으로 분류된 바 있다. 이후 이의신청과 추가 서류 제출을 거쳐 13일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서 적격 판정을 최종 확정받았다.
이번 판정으로 최 전 실장은 당헌·당규에 따른 경선 및 공천 절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오는 6·3 지방선거 민주당 영암군수 경선은 우승희 현 영암군수, 전동평 전 영암군수, 최영열 전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이 경합하는 3자 구도로 확정됐다.
최 전 실장은 “당의 엄정한 검증을 통과한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무엇을 원하시는지 체감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는 끝났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관리자가 아닌 군민의 일꾼으로 영암의 미래와 군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 더불어민주당 | 예비후보자 | 최영열 |


6·3 군수 후보 최영열, 혁신당 영암·무안 지역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