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태 군수 예비후보 “우승희 후보자격 박탈하라”
선호성 기자입력 : 2022. 05. 06(금)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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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배용태 군수 예비후보는 전동평 예비후보의 재심신청으로 인용된 비대위의 재경선 방식을 두고 ‘공정과 상식을 초월한 결정’이라며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배용태 예비후보는 5일 성명서를 통해 “군수후보 결정을 위한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열한 행태에 무한한 분노를 느낀다”고 일갈했다.

특히 우승희, 전동평 두 후보를 두고 민주당 최고위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우선 우승희 예비후보에 대해 “부정경선행위로 선거법을 위반해 수사받을 가능성이 큰 후보에 대해 그 죄를 인정하고도 경선에 참여시켰다”며 “당헌·당규에 따라 후보자격 박탈 및 출당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동평 예비후보에 대해선 “방송에 보도된 대로 자신의 치적 홍보 사건으로 8급 부하 공무원이 수사를 받았고, 간부들을 고발 조치하게 만든 엄청난 사건의 원인 제공자”라고 직격했다.

특히 “당내에서 재심절차가 있는데도 각종 언론매체에 보도자료를 보냄으로써 민주당과 영암군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배용태 예비후보는 “그 어떤 불이익이 있더라도 불공정과 야합에 맞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선거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 배용태 | 영암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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