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올해의 책’ 독후감·독후화 공모
10월16일까지 작품 접수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참여
4개 분야 24명 선정·시상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14(월)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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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26 올해의 책’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과 독후화 작품을 10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 도서는 어린이 분야 ‘언제나 다정 죽집’, 청소년 분야 ‘십대에게 들려주는 어른 김장하’, 일반 분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와 ‘내면소통 명상수업’ 등 영암군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책’ 4권이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어린이 분야 도서를 읽고 독후화를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은 독후감으로 참여하며, 초등학생은 어린이 분야, 중·고등학생은 청소년 분야, 대학생 이상 성인은 일반 분야 도서 가운데 1권을 선택하면 된다.

영암군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독후화와 독후감 초등·중고등·일반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24명을 선정한다.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에게 2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 5만 원을 수여한다.

참가신청서는 영암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독후감은 등기우편이나 방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독후화는 등기우편이나 방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영암군 누리집에서 10일간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한다. 결과는 11월 24일 누리집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시상식은 12월 1일 열리며 수상자는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다른 독자들과 나누는 것도 독서의 즐거움”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국의 독자들이 영암군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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