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면지사협, ‘자살예방분과’ 신설
봉양가정·취약계층 현장 위문
안부 확인·복지 연계 확대 계획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14(월)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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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돌봄망 강화를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새로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덕진면지사협은 지난 9일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주요 특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예방분과를 새롭게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에 이어 지사협은 현장 복지활동도 진행했다. 80세 이상 노부모를 봉양하는 19가구를 찾아 영암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24가구에는 맞춤형 꾸러미 세트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임민자 덕진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나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촘촘하고 따뜻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덕진면지사협은 신설된 자살예방분과를 중심으로 소외계층 안부 확인과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복지자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덕진면 | 자살예방분과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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