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드림스타트 아이들, 문화예술 나들이
아시아문화전당서 공연 관람
판소리 ‘수궁가’ 새롭게 만나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08(화)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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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지난 4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어린이 음악극을 관람하고 문화체험에 참여했다.

영암군은 이날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상상토끼와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평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공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한 ‘블랙 래빗: 검은 토끼의 용감한 여행’은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어린이 음악극으로,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된 전통문화를 접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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