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학교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
영암초·삼호서중서 진행
학생·학부모·유관기관 참여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
학생·학부모·유관기관 참여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08(화) 11:43

영암교육지원청이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과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지난 3일 영암초등학교와 4일 삼호서중학교에서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교육지원청 생활인권팀을 비롯해 해당 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영암경찰서,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안전한 등교지도를 하고, 학교폭력과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통학로 주변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문태홍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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