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년공동체, 아이·어르신 곁으로
2개 공동체 청년 10명 참여
아동 대상 사진·공예 문화예술
어르신 대상 디지털 활용교육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07(월)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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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지역 청년 10명이 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진·공예와 디지털 기기 활용교육 등 지역사회 활동에 나선다.

영암군은 지난달 28일 달빛청춘마루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열고 청년공동체 2개 팀의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공개모집을 거쳐 ‘달빛마을’과 ‘영암창의나루’ 등 2개 공동체, 청년 10명이 사업에 선정됐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빛마을’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과 공예교육 등 문화예술 활동을, ‘영암창의나루’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교육을 각각 진행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두 공동체가 앞으로 진행할 활동계획을 소개하고 사업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보탬e’를 활용한 사업비 집행과 정산 방법 등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나누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두 공동체가 계획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 | 영암군 | 전남형청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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