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송전선로 대책특위 구성 나선다
9~18일 정례회…19건 심의
15~17일 사흘간 군정질문
2025회계연도 결산안 심사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9. 04(금)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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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회가 9일 개회하는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및 송전탑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사흘간 군정질문도 진행한다.

제1차 정례회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열린다. 군의회는 이 기간 조례안 14건과 예비비·결산 승인안 2건, 일반안 3건 등 모두 1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개회 첫날인 9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초고압 송전선로 및 송전탑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다룬다.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두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처리하고, 송전선로·송전탑 대책 특위의 활동계획 승인안도 함께 심의한다.

10일에는 자치행정위원회, 11일에는 경제건설위원회가 각각 열려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1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어 15일부터 17일까지 제2~4차 본회의를 열고 사흘간 군정질문과 답변을 진행한다.

군의회는 18일 제5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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