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년협의체 31명 체제로 확대
4개 분과서 지역문제 발굴
교육·분과활동으로 제안 구체화
교육·분과활동으로 제안 구체화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9. 03(목) 09:52

영암군 제4기 청년협의체가 31명으로 확대돼 4개 분과에서 지역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영암군은 지난달 28일 달빛청춘마루에서 ‘제4기 영암군 청년협의체 추가 위촉식 및 청년정책 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 지난 7월 위촉된 26명에 5명이 합류하면서 협의체는 모두 3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농업, 소통·참여, 복지·문화, 창업·일자리 등 4개 분과로 나눠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는 문제를 살피고 필요한 정책을 구체적인 제안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책에 대한 이해와 제안·실천 방법 등을 배우는 교육 3차례와 분과 활동 4차례를 비롯해 배움여행과 성과공유회 등을 진행한다. 지난달 28일 열린 사전 교육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앞으로 진행할 단계별 활동과 분과별 계획을 논의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문제와 필요한 정책은 청년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협의체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제안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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