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본청사 정상 운영
내부공사 마치고 본청사 복귀
외부공사 9월 29일까지 진행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9. 03(목)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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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가 그린리모델링 내부공사를 마치고 기존 청사에서 진료와 예방접종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 남은 외부공사는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보건소는 지난 8월 15일 임시청사에서 기존 청사로 이전을 마치고, 18일부터 진료와 예방접종, 건강증진사업 등 주요 업무를 재개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 이용자는 임시청사로 사용했던 보건소 별관 치매안심센터가 아닌 기존 청사를 방문하면 된다.

영암군은 노후한 보건소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민의 보건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내부공사를 우선 마무리한 뒤 청사를 이전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85%로 내부공사는 마무리됐으며, 외부 방수와 외벽공사 등이 남아 있다. 군은 보건소를 정상 운영하면서 외부공사를 진행해 9월 29일까지 전체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공사 기간 임시청사를 이용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외부공사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리모델링 | 본청사 | 영암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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