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무화과롤’ 올해도 영암 무화과로
무화과시루 이어 24일 판매
성심당 협업 올해로 3년째
성심당 협업 올해로 3년째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27(목) 10:42

성심당이 지난 20일 ‘무화과시루’를 선보인 데 이어 24일부터 영암 무화과를 활용한 ‘무화과롤’ 판매를 시작했다.
무화과롤은 카스텔라 롤에 영암 무화과와 우유크림을 넣은 제품이다. 케이크 위에 영암 무화과를 올려 생과의 맛을 살린 무화과시루와 달리, 무화과를 크림과 함께 롤에 담은 형태다.
무화과롤은 지난해에도 판매된 시즌 제품이다. 성심당은 2024년부터 영암 무화과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올해로 3년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영암군은 생과 판매와 함께 식품·외식업체와의 협업, 가공제품 개발 등을 통해 무화과 소비시장을 넓히고 있다. 기업 협업과 가공을 판매처 다변화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소득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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