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선정
전국 기초단체 21곳 종합대상
참여·주거·취창업 정책 추진
참여·주거·취창업 정책 추진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25(화) 17:35

영암군이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광주·전남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의 정책 참여와 소통, 청년지원사업, 관련 행사 등을 평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을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 종합대상에는 광역자치단체 1곳과 기초자치단체 21곳이 선정됐다.
영암군은 민선8기부터 ‘청년기회도시’를 내걸고 청년협의체와 청년발전위원회, 청년정책 네트워크 등 참여기구를 운영해 왔다.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를 비롯한 활동공간을 마련하고 취·창업과 주거·문화·교육 등 분야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년 연속 종합대상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온 과정에 대한 평가”라며 “청년이 영암의 변화를 함께 만드는 주체가 되고 도전과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청년기회도시 영암’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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