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향교, 추기 석전대제 제관 확정
군수·교육장·경찰서장 헌관
공석 감사·원로 선출·추대
공석 감사·원로 선출·추대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18(화) 21:38

영암향교가 오는 9월 20일 거행할 추기 석전대제의 제관과 집사를 정했다.
영암향교는 지난 13일 유림총회를 열고 추기 석전대제 제관 선정안을 승인했다.
초헌관에는 영암군수, 아헌관에는 영암교육장, 종헌관에는 영암경찰서장을 정했으며, 이들을 포함해 제관과 집사 모두 21명을 선정했다.
총회에서는 또 공석이던 감사와 원로를 선출·추대해 향교 조직을 정비했다.
이날 총회에는 영암향교 원로와 장의, 성균관유도회 영암지회와 명륜회 회원, 지역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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