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방학에도 찾아가는 구강관리
지역아동·청소년센터 8곳 대상
칫솔질 교육·희망자 불소도포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18(화) 21:30
가가

영암군보건소가 여름방학 동안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센터를 찾아 구강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센터 8곳에서 ‘어린이·청소년 건강더하기 통합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강건강 분야에는 치과공중보건의사가 참여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충치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보호자가 동의한 희망 아동·청소년에게는 불소도포도 실시한다.

이번 구강교육은 치료보다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소는 이와 함께 학교 구강보건실과 청소년 구강교육, 불소용액양치사업 등 아동·청소년 대상 구강건강관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어릴 때 익힌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건강을 지키는 밑바탕이 된다”며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찾아가는 예방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강교육 | 여름방학 | 영암군보건소
사회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