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희망디딤돌 통장 37명 추가 모집
전남형 12명·영암형 25명
3년 뒤 720만원에 이자까지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접수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18(화)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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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참여자 37명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모집 인원은 전남형 12명과 영암형 25명이다. 군은 앞서 지난 4월 전남형 18명과 영암형 61명 등 79명을 모집했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같은 금액을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3년간 저축을 이어가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지원금 360만 원을 합한 720만 원에 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다.

전남형은 공고일 현재 영암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영암형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가 대상이다. 두 유형 모두 최근 6개월 가운데 3개월 이상 근로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12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영암군은 신청자의 자격과 소득 등을 확인한 뒤 10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은 영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군 인구청년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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