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문가와 고난도 사례 지원방안 모색
대상자 욕구·지역자원 함께 점검
전문가 의견 실제 사례관리 반영
전문가 의견 실제 사례관리 반영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18(화) 15:45

영암군이 지난 4일과 13일 외부 전문가와 통합사례관리 현장의 고난도 사례를 분석하고 대상자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두 차례에 걸쳐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실무 사례를 함께 검토하고 대응 방향을 조언하는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호남대학교 배은경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사례관리사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고난도 사례를 살펴봤다.
슈퍼비전에서는 대상자의 현재 상황과 복합적인 욕구,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와 지원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대상자가 가진 강점과 활용 가능한 지역사회 자원도 확인해 사례별 특성에 맞는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전문가 의견을 실제 사례관리에 반영하고 통합사례관리사들의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주민들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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