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차기 5년 인구정책에 군민 의견 담는다
20일까지 인구정책 설문조사
정주여건·정착의향 등 조사
연령·지역·거주기간별 분석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8. 11(화)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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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에서는 지난해 조사와 연계해 거주 만족도와 정착·이주 의향의 변화를 살펴본다. 일자리와 주거, 교육, 돌봄, 교통 등 정주여건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정책 수요도 조사한다.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도 받는다.

영암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QR코드를 이용하거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군은 조사 결과를 연령과 거주지역, 거주기간 등에 따라 분석해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규 인구정책 발굴과 기존 정책 개선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한다.

영암군은 지난해 실시한 설문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과 빈집은행 구축, 인구정책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 영암군 | 인구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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