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경찰·방범대와 방학 중 합동 생활지도
기찬랜드·영암읍 일원 합동 순회
청소년 이용시설 점검·예방활동
청소년 이용시설 점검·예방활동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11(화) 15:14

영암교육지원청이 영암경찰서, 영암군방범연합대 등과 함께 기찬랜드와 영암읍 일원에서 여름방학 학생생활지도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생활인권팀과 Wee센터, 교육지원과를 비롯해 영암경찰서와 영암군방범연합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생활지도 공백을 줄이고 학교폭력과 사이버범죄, 청소년 유해환경 등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협의를 거쳐 기찬랜드와 주변 지역, 영암읍 일원을 순회하며 학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지도를 진행했다.
PC방과 코인노래방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벌였다. 피서지와 유원지 등에서는 순찰과 범죄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홍보도 실시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학생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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