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소년들, 서울서 2박3일 여름캠프
박물관·연극 등 문화체험 참여
서울 탐방 기록지로 경험 나눠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8. 11(화)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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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소년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서울에서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캠프 이름인 ‘시골쥐의 S’log’에는 서울(Seoul)과 스토리(Story), 경험과 성장의 기록을 뜻하는 로그(log)의 의미를 담았다. 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연극 관람과 롯데월드 체험, ‘어둠 속의 대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캠프 기간에는 ‘서울 탐방 기록지’를 작성해 각 활동을 돌아보고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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