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석 전 회장, 직접 키운 감자 200박스 기탁
봉사단체 포장 뒤 취약계층 배부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28(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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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석 전 시종면 농업경영인회장이 지난 24일 직접 재배한 감자 200박스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영암군에 기탁했다.

기탁품은 10㎏들이 200박스로, 영암군 추산 340만 원 상당이다.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와 영암군4-H연합회 회원들이 포장에 참여했으며, 감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 전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배부 과정에서 대상 가정의 안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감자기부 | 박춘석 | 시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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