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 ‘무지개소풍’ 15가정 모집
7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
민화·연극 등 5차례 체험 운영
민화·연극 등 5차례 체험 운영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22(수) 21:42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까지 가족 문화예술 프로그램 ‘가족의 외출: 그림자 숲의 무지개소풍’에 참여할 영암지역 15가정을 모집한다. 전체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다.
프로그램은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화·목요일에 총 5차례 진행된다. 가족이 함께 그림자 연극과 천연물감 조색, ‘빛의 집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가가호호’의 하나로 마련됐다. 주변 사물과 전통 민화, 그림자의 원리를 결합한 미술 중심의 융합예술교육이다. 일상 속 사물에 이야기를 입히고 민화의 수호신을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재단은 공동전시와 연극을 포함한 융합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영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지역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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