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소년 38명, 서울 청소년기관 운영사례 살펴
참여기구 3개 조직 공동 참가
기관 운영방식 살피고 의견 교류
영암방문의 해 홍보활동 병행
기관 운영방식 살피고 의견 교류
영암방문의 해 홍보활동 병행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22(수) 21:35

영암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38명이 서울 청소년기관 4곳을 찾아 참여기구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눴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2026 청소년 참여기구 문화교류캠프’를 운영했다. 캠프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 참여기구의 활동 역량을 높이고 다른 지역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영암 청소년 정책에 참고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 등 청소년기관에서 참여기구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현지 청소년들과 만나 각자의 활동 경험과 의견도 나눴다.
이어 서울역사박물관과 북촌한옥마을, 여의도 물빛광장, 롯데월드 등을 찾아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 일정 중에는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서울시민들에게 영암 관광지도와 맛집 안내물을 나눠주며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최혜림 영암여고 2학년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서울의 여러 청소년기관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교류하고 영암을 직접 홍보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참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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