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어린이집 교원 미래교육 연수
15일 실시, 현장 실천력 강화
놀이 중심 교육과정 가치 조명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22(수)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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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이 지난 15일 관내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의 목적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현장 실천 역량 강화라고 밝혔다. 지역기반형 유보혁신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강사로는 호남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윤민아 교수가 나섰다. 강의 주제는 ‘깨어있는 눈으로 미래교육 바라보기’였다. 교육지원청은 미래 교육의 흐름을 이해하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가치를 되짚는 데 강의의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교사가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유아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어린이집은 2024년 정부조직법 개정 전까지 보건복지부가 관리해 왔다. 개정으로 소관 부처가 교육부로 바뀌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유보통합’이 추진되고 있다.

김광수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변화는 교사의 성장에서 시작한다”며 “이번 연수가 미래 교육을 이해하고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유아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지역기반형 유보혁신사업을 통해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와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집교원 | 역량강화 | 영암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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