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교육감기 수영대회 3위
전문 부문 1위 여수·2위 광양
581명 참가…253명 늘어
전문·꿈나무 부문 분리 운영
종합순위 모두 전남 교육청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22(수) 21:14
가가

영암교육지원청이 ‘제3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기 수영대회’에서 전문 부문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광양성황수영장에서 이번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문 부문 종합순위는 여수교육지원청이 1위, 광양교육지원청이 2위, 영암교육지원청이 3위였다. 꿈나무 부문에서는 목포교육지원청이 1위, 여수교육지원청이 2위, 광양교육지원청이 3위를 기록했다.

올해 참가 인원은 581명으로 지난해 328명보다 253명 늘었다. 교육청은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다만 올해는 꿈나무 부문이 새로 만들어져 지난해와 참가 대상 범위가 같지 않다. 부문별 참가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교육청은 올해 대회부터 전문학생선수와 꿈나무로 부문을 나눠 운영하고, 부문별로 시상과 채점을 따로 했다고 설명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의 출전 기회도 늘렸다고 덧붙였다. 교육청은 이 같은 운영 방식이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을 하는 학생의 성장 기회를 함께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우수선수상은 전문 부문에서 권가온(전남체육중)·임소은(여수한려초) 학생이, 꿈나무 부문에서 이원율(여수웅천초)·국지아(목포영산초) 학생이 받았다.

대회 명칭에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이 들어갔지만, 종합순위에 오른 교육지원청은 모두 전남 지역이었다.

구용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학교체육 활성화의 성과를 보여줬다”며 “통합교육청 출범에 맞춰 광주 학생들도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전남·광주 학생이 함께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영대회 | 영암교육지원청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