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산성대 입구~광암터삼거리,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
정오~오후 4시 산행 자제
거점 4곳서 무더위쉼터 운영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14(화)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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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가 오는 9월 30일까지 산성대 입구에서 광암터삼거리까지 2.6㎞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원사무소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재해문자전광판과 현수막, 홍보깃발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무더위쉼터는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와 도갑분소, 경포대주차장쉼터, 월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등 주요 거점 4곳에서 운영한다. 탐방객은 산행 전후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남태한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무리한 산행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해달라”며 “탐방객이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예방과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 탐방로 | 폭염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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