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서중, 학생자치회 주관 ‘갈마 가요제’
전교생·교직원 함께한 문화공연
밴드·댄스·참여형 무대 이어져
“학생 의견 반영 행사 이어갈 것”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13(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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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서중학교(교장 김명순)는 지난 8일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갈마 가요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학생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가요제는 6·7교시에 걸쳐 진행됐다. 사회는 학생회장 김수아(3학년)와 바른생활부장 오가윤(3학년) 학생이 맡았다.

무대는 2학년 밴드부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희망 학생들이 노래방 기계를 활용해 자유롭게 무대에 오르는 참여형 순서가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졌다. 이 밖에 댄스부와 3학년 밴드부의 공연도 무대에 올랐다.

학생회장 김수아 학생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학생자치회가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행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삼호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갈마가요제 | 문화공연 | 삼호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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