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공공 와이파이 접속, 2년 연속 700만건 웃돌아
2025년 접속 722만건 집계
공공시설 138곳서 무료 운영
장비 교체·품질 개선 추진
공공시설 138곳서 무료 운영
장비 교체·품질 개선 추진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13(월) 16:06

영암군 공공 와이파이 접속 건수가 최근 2년 연속 70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영암군에 따르면 공공 와이파이 접속 건수는 2022년 550만 건, 2023년 570만 건에 이어 2024년 800만 건을 넘었다. 2025년에는 전년보다 줄어든 722만 건을 기록했다.
군은 관광지와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공공시설 138곳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무선 인터넷 목록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해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군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가족복합센터와 새싹돌봄센터, 삼호청소년문화의집, 작은영화관, 청년소통센터 등 48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했다.
앞으로 이용 수요가 많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통신 품질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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