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시·군 청년농업인, 영암서 ‘한마음대회’
중앙권 4-H연합회 제3회 대회
회원·관계자 130여명 참석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13(월)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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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나주·화순·장흥 4개 시·군의 청년농업인들이 영암에 모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앙권 4-H연합회는 지난 7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4개 시·군 4-H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군 연합회별 홍보부스에서 지역 특색사업과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4-H는 농촌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인 단체다. 영암군4-H연합회는 영농학습포 운영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김배홍 영암군4-H연합회장은 “지역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류를 이어가며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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