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가족캠프 ‘사랑해봄’ 운영
15가족 60여 명 참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일환
가족 힐링·회복에 초점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일환
가족 힐링·회복에 초점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08(수) 16:13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이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동안 기찬랜드 일원 글램핑장에서 15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가족캠프 ‘사랑해봄’을 열었다.
이번 캠프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프로그램의 하나로, 힐링과 회복, 성장을 바탕으로 가족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돌아보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가정을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 가족들은 첫째 날 숙소 문패 만들기, 수영장 물놀이, 바비큐, 불멍 등의 활동을 함께했다. 이어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며 캠프 첫날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에는 곤충박물관에서 해설사와 함께 영암에 서식하는 곤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를 쉼과 대화, 치유와 회복의 시간으로 구성하고, 건강한 가정은 가족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김 모 학부모는 “오롯이 가족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정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며 “가정과 학교, 교육청이 아이들을 위해 함께 힘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 | 가족캠프 | 사랑해봄 | 영암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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