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 취약계층 350세대에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여름나기 응원
각 세대 방문해 안부 살펴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7. 08(수) 10:25
가가

영암군새마을회와 영암군새마을부녀회가 초복(7월 15일)을 앞두고 지역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350세대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두 단체는 7일 ‘2026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열고, 11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장단과 회원 20여 명이 삼계탕과 열무김치, 과일을 준비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했다.

회원들은 생닭과 수삼, 대추, 마늘 등을 손질해 삼계탕을 직접 조리한 뒤 소분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각 가정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안석심 부녀회장은 “무더위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봉사활동 | 삼계탕 | 영암군새마을회
기관단체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