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마을학교 14곳 현장 점검
7월까지 14곳 순차 방문
수업·안전·사업비 점검
운영자 애로사항도 청취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23(화)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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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이 올해 영암 마을교육공동체 14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수업 운영과 학생 안전, 사업비 집행 상황 등을 살피기 위한 것이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영암초등학교를 방문해 마을학교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교육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올해 선정된 14곳을 대상으로 7월까지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마을학교의 실제 수업을 참관하고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폈다. 학생 안전 확보 방안과 교육 공간, 시설, 기자재 등 교육환경도 함께 확인했다.

사업계획서에 따른 운영 방향, 교육 방법의 적절성, 운영 매뉴얼 준수 여부,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교육지원청은 마을학교 운영자와 협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운영 상황에 맞는 개선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마을학교 수업 과정과 학습자 참여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학교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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